일본산 수산물 수입 관련,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정부 입장에 변함이 없습니다. 후쿠시마산 수산물이 국내로 들어올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.
• 3월 29일 KBS 등, <“윤 대통령, 방일 당시 ‘오염수 방류 국민 이해 구하겠다’ 말해”>에 대한 대통령실의 설명입니다.